<대북방위협의, 한일관계개선의 걸음이 되기를>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사설을 참고하여, 일본 대표언론기관의 입장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6월3일자 사설의 제목은 対北防衛協議 日韓関係改善の一方にしたい(대북방위협의, 일한관계개선의 한걸음이 되기를)입니다. 코노,헤겔,김관진 3인의 각국 국방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회담에 참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UN 결의에 근거한 핵무기, 개발계획파기의 의무이행을 북한에 강하게 요구하는 것과 함께, 북한의 도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미일이 협력할 것을 공동성명으로 발표 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대북외교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미일이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북한포위망을 구축해서, 실효성 있는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미일이 부대 공동훈련을 더하여, 경계감시활동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일의 협력은, 대북외교 이외에도, 재해원조, 인도지원, 해적정책 등에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 것을 강조 했습니다.

그러나, 미일, 한미관계에 비해 한일의 연계는 충분하지 않다는 염려를 표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후 악화된 한일관계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위안부 발언 등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은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그러나, 이 3자회담을 통하여 한일관계를 재구축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뿐만 아니라 대두하고 있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하여도 한일관계는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필자의 견해로, 침략에 대한 의문 또는 위안부 발언 등, 한국인으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발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큰 유감을 느낍니다. 그것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좋지 않은 국민성에 근거한 모습입니다. 수상, 오사카 시장의 발언 등은, 한 개인의 의견으로 바라보기에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밑바탕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한일관계입니다. 진심어린 사죄를 구하는 것은,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요구인 것입니다. 이 세대에 깊은 역사 갈등을 끝내고, 새로운 관계로 접어드는 한일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자료>
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http://www.yomiuri.co.jp/editorial/news/20130601-OYT1T012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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